연휴에 볼만한 영화 추천!
1. 사랑이 지나간 자리 (2018, 스페인)
감동과 로맨스를 한 번에... 별점 (★★★★★)
보통 로맨스영화하면 남, 여 주인공 인물이 좀 받쳐줘야
볼만하다고 느끼는 1인인데..
남, 여 주인공이 너무나도 완벽했고 시대적 배경 때문에 약간의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는..
그리고 영상미도 돋보였던 작품 중 하나!
두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었지만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다. 강추!!
2. 베이비 드라이버 (2017, 영국/미국)
재미와 음악을 좋아한다면... 별점 (★★★★☆)
영화의 OST가 너무나도 좋았던 기억이 나는 영화!
내용보다는 노래에 빠져들어 재밌게 봤던 영화다.
한동안 영화에 나오는 ost "Easy"에 빠져 살았다는..
3. 셀프리스 (2015, 미국)
라이언 레이놀즈 팬이라면... 별점 (★★★★★)
소재가 참신했던걸로 기억하고 하도 오래전에 봐서..
여하튼 잼있게 본 영화 중 하나다.
4. 베를린 신드롬 (2017, 오스트레일리아)
스릴러물을 좋아한다면... 별점 (★★★★☆)
개인적으로 스릴러물을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 보게된 영화지만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5. 줄리아의 눈 (2011, 스페인)
미스터리, 스릴러 별점 (★★★★★)
심장쫄깃쫄깃해지는 스릴러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오래전에 본 영환데도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하나이다.
그만큼 임팩트있게 다가온 영화이고 조금 오버를 보태면 스릴러물 끝판왕!
6. 테이큰 1 (2008, 프랑스)
스토리있는 액션물을 좋아한다면.. 별점 (★★★★★)
테이큰은 말안해도 재밌다는 거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테이큰 시리즈 중에서도 1편이 제일 재밌다는 거!
나 또한 1편을 너무나 재밌게 봐서 여태까지 나온 시리즈를 다 봤는데..
역시나 1편만 못하다; 그래도 리암 니슨이라는 배우는 흥행 보증 배우라
이 배우가 나온 웬만한 영화는 중 타이상~
영화 플래시 주인공 에즈라 밀러 카페 등장씬에서 나왔던 음악!
영화 플래시 ost 에즈라밀러 카페 등장씬 진짜 몇 년 만에 영화인지.. 코로나 시작 전부터 안 봤으니 한 3년 됐나?ㅋㅋ 예전엔 집 앞에 바로 cgv가 있어서 심심하면 가서 보곤 했는데; 아무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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