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좋은 올드팝 추천!(Best Old Pop)

추억의 올드팝송 LIST 10

 

 

 

 

 

어릴 때부터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나는 항상 무언가를

집중해서 할 때나 일할 때, 잘 때 등

장르 따지지 않고 음악을 틀어 놓는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릴 때 처음 접했던 팝송이

사이먼&가펑클, 퀸, 뉴키즈 온 더 블록, 보이즈 투맨 등이 음악이다.

그때는 테이프 시절이라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많이 들었고

영어를 모르던 어린 시절이라 들리는 대로 받아 적고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길거리 리어카? 에서 쉽게 살 수 있었던 나우, 맥스 등

그 시대에 인기 많은 top 30 정도 노래가 

담겨있었던 일명 짬뽕 테이프도 자주 사서 들었었다.

 

그만큼이나 어릴 때부터 가요나 팝송 등 장르 불문하고 많이 듣고

쉽게 접해서 음악은 항상 내 베프와도 같은 존재이다.

 

언제부턴가 잘 때에도 음악을 틀어놓는 습관이 생겼는데

아무래도 잘 때는 조용한 재즈나 잔잔한 팝송을 틀어놓는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팝송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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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e's So High (Tal Bachman)

 

 

 

2. Can't Smile Without You (Barry Manilow)

 

 

3. It must have been love (Roxette)

 

 

4. 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 Garfunkel)

 

 

5. Smooth Operator (Sade)

 

 

6. I have Nothing (Whitney Houston)

 

 

7. Yesterday Once More (Carpenters)

 

 

8. Smooth (Santana)

 

 

9. Easy (The Commodores)

 

 

10. Time After Time (Cyndi La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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