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회 아내의맛 박영선 장관이 좋아한다던 팝송 정보!

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이 즐겨 부르는 팝송?!

 

 

 

 1월 12일자 방송된 아내의 맛에는

박영선 장관이 출현하였다.

 

저번 주에 나경원 의원에 이어

정치계 쪽 인물들이 나오는 이유는?!... 

 

솔직히 일반 연예인들이 사생활이야 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치계 쪽에 계신 분들은

거의 방송에 나올 일이 없어서

나 또한 궁금하긴 했다.

 

저번 방송도 화제가 많이 됐었는데

이번 역시 화제가 많이 될듯싶다.

 

 

첫 장면부터 조그마한 미용실에

누워있는 한 여자!

 

패널들도 얘기를 했지만

보통 의원들은 연예인들처럼 고급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을 거 같았는데.. 의외라고!

 

 그렇다고 저 미용실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1인으로 운영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다닌다는 게 조금은 놀라웠다!

 

출처: TV조선

 

 

샴푸를 받으며 갑자기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가 나오는 게 아닌가?!

 

바로 퀸의 프레디 머큐리 목소리다!~ 꺄악~~

 

개인적으로 퀸 노래를 거의 다 좋아하는 나로선

반갑기도 하고  이노래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써치!

 

 

출처: 마이클잭슨 리퍼블릭

이 곡은 프레디 머큐리가 퀸의 1981년 앨범 "Hot Space"를 작업하던 중
쓴 곡으로, 퀸 멤버들이 백킹 트랙을 녹음했으나 완성되지 못했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마이클의 홈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마이클의 목소리를 녹음했으나 결국 마무리되지 못하였고, 결국 1985년
프레디 머큐리가 혼자 부른 솔로 버전이 그의 솔로 데뷔 앨범
"Mr Bad Guy"에 수록되었습니다.
~ 중략 ~
이번에 공개되는 마이클 잭슨과 프레디 머큐리의 미공개곡은 이 3곡 중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단 한곡인데요.
몇 년 전부터 끊임없이 이 3곡이 공개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겨우 한곡이나마 공개되는 까닭은 위의 3곡들이 마이클의 홈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이들이 발매되기 위해선 마이클 잭슨 유산 관리원의 승인이 있어야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 이하생략 ~

                                                         -출처: 마이클 잭슨 리퍼블릭-

 

 

박영선 장관이 박명수 보고 팝송을 불러보라고;

박명수는 처음 듣는 음악에 황당해했지만

패널들의 성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부르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우셨다 ㅋ

 

야야야야야~

(LA 리액션)

 

마이클 잭슨 x 프레디 머큐리 듀엣곡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한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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