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2회 배경음악 [ft. 차태현 와플팬]

어쩌다 사장 2회 배경음악

 

 

 

3월 4일 자 방송된 어쩌다 사장 2회에서는

저번 주에 정신없던 가게 상황이 이어졌다.

 

홀은 만석에, 물건 사러 온 손님이 s페이까지..

차태현은 처음 보는 핸드폰 결제에 당황해하는데...

다행히 당황해하는 태현을 보고

손님은 카드결제로 바꿔 무사히 한 단계는 넘겼는데~

문제는 주방쪽!

 

출처: tvN

손님들이 다 대게라면을 시킨 터라..

가스레인지 화구를 다 돌려도 모자란 판에

한쪽 화구는 고장 나 버렸다;;

인성은 당황해하고...

 

바 테이블 손님들은 이런 인성을 짠하게 바라보는데...

이때 나온 음악

The One(더원)  '겨울사랑'

 

 

우여곡절 끝에 남자 세분이 시킨 라면이 나오고

라면 먹을 때 나온 음악

The Animals  'House Of The Rising Sun'

 

 

나머지 남자 세분 라면 먹을 때 나온 음악

더 사운드트랙 킹스(The Soundtrackings) '화창한 오월의 어느 날'

 

한바탕 손님들의 휩쓸고 가고

점심장사를 마친 태현과 인성은

잠시 방으로 들어가 휴식시간을 갖는데...

태현은 인성을 위해 땅콩볼을 가져와서

인성에게 마사지 좀 하라고 권한다!

 

 

인성은 마다하지 않고 혼자 땅콩 마사지를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approach man  'Big House'

 

 

잠시 휴식을 하고 나온 인성과 태현은

출출해서 간식으로 호빵을 먹는다!

 

이때 나온 음악

Foo Fighters  'Virginia Moon'

 

 

때마침 부녀 손님이 등장하고

식사를 하러 오신 손님인데

점심영업이 끝났다 하니 아쉬워하는 손님...

차태현은 애기 손님이 맘에 걸렸는지

꿀호떡을 구워주는데...

 

출처: tvN

이때 나온 와플 기계는

EUPA 제품으로

유파 와플메이커 'EKW-915WS'이다!

 

태현과 인성은 원천 바 오픈준비를 하는데...

기존 원천바 영상이 흘러나오고

이때 나온 음악

이진아  '별것도 아닌 일'

 

 

태현은 안주인 먹태를 손질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Branford Marsalis  'Lazy Mama'

 

 

인성 또한 원천바 오픈 재료 손질을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적재  '우연을 믿어요'

 

태현은 먹태를 구울 연탄불을

너튜브를 보면서 부치는데..

이때 나온 음악

Zak Abel  'Be Kind'

 

그리고 이윽고 연탄불을 부칠 때

나온 음악

도끼(DOK2)  'The Good(Inst.) (Feat.Hash Swan)'

 

 

그리고 준비를 마친 태현과 인성은 저녁 장사를 시작한다.

인성은 첫 주문을 받고 요리를 시작한다~

이때 나온 음악

Branford Marsalis  'Deep Henderson'

 

 

인성은 안주로 들어온 명란 달걀말이를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The Orange Bird Blues Band  'Let's Roll'

 

 

태현이 정신없이 계산할 때

나온 음악

The Green Book Copacabana Orchestra

'That Old Black Magic'

 

 

세 번째 손님이 들어오고 안주 만들 때

나온 음악

Macklemore & Ryan Lewis 

'Growing Up (Feat. Ed Sheeran)'

 

 

그리고 영업 1일 차를 마무리하는데

영업 종료할 때 나온 음악

Josh Groban  'Try To Remember'

 

 

* 영업 2일 차 *

 

인성이 일어날 때 나온 음악

산울림  '아니 벌써'

 

 

먼저 일어난 인성은 새벽 7시에 혼자 커피 한잔을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커피 한 잔'

 

 

그러고 나서 인성은 아침 요리를 시작한다!

이때 나온 음악

Rialto  'Monday Morning 5.19'

 

 

태현과 인성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잠시 후 트럭이 한대 등장하는데...

바로 잡화 납품하는 트럭이다.

잡화 내릴 때 나온 음악

Blondie  'Atomic'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바생

박보영이 등장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Melissa Polinar  'Take It Easy'

 

 

보영이 오고 표정이 한결 밝아진

태현과 인성은 웰컴 티를 준비해주고

가게를 소개해주는데...

이때 나온 음악

Marc Marder  'Love Theme(From 'Sdewalk Stories')'

 

 

태현은 바로 보영에게 메뉴판을 보여주는데..

이때 나온 음악

클래지콰이  'She Is'

 

 

보영은 메뉴판을 정독하고 태현에게

메뉴 내용을 가르쳐 줄 때

나온 음악

모모랜드  '바나나 차차'

 

 

아침시간이라 손님도 없고

세명이 가게서 여유 부릴 때

나온 음악은

김동률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보영은 한가한 틈을 타

뒷마당으로 땡땡이 치러 가는데..

 

이때 나온 음악

문성남(에브리 싱글데이)  'Heartbeat Happy Comic'

 

 

 

 

tvN 어쩌다 사장 차태현 X 조인성 배경음악 [ft.대게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