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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어쩌다 사장 3회 배경음악 [ft.차태현 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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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3회 배경음악

 

 

출처: tvN

3월 11일 자 방송된 어쩌다 사장에서는

저번 주에 이어 알바생 박보영이 나온다.

 

지난 이야기할 때 나온 음악

Danny Elfman  'Augustus Gloop'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영업 2일 차 점심영업부터 시작된다!

 

손님들의 하나둘씩 들어오고..

첫 번째 테이블은 아줌마 4명

그리고 두 번째 손님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오신 손님들이다~

초등학교에서 오신 분들 중

한 여자분이 차태현에게 줄게 있다며

사탕 한 줌과 러브레터?를 주는데..

 

인성에게 전해진 러브레터는

바로 꼬맹이가 적은 메모!

선생님을 위해 유치원으로 놀러 오라는~

너무 귀엽자나 ㅋㅋ

 

인성이 러브레터를 받을 때 나온 음악

Christina Perri  'you've got a friend in me'

 

 

 

점심영업을 마친 그들은

점심을 챙겨 먹는다.

보영이는 차태현 와이프가 챙겨준

밑반찬과 함께 밥을 먹었고

태현은 갑자기 냉동피자를 꺼내와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데..

 

이때 나온 음악

347 aidan  'Dancing in My Room'

 

 

 

에어프라이어 정보는

이마트 일렉트로맨 제품으로

모델 'AFG-2801(블랙)'이다!

 

 

그리고 저녁 영업 준비를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Django Reinhardt, Stephane Grappelli

'You're Driving Me Crazy'

 

갑자기 아빠와 꼬맹이 손님들이

가게 앞에 있는 인형 뽑기 기계로 가는데..

아이들의 성화에 아빠는

인형 뽑기에 열중하고~

딸이 원하는 인형을 인지하지 못한

아빠는 다른 인형들만 뽑아주고

몇 번에 걸친 인형 뽑기 끝에

결국은 원하는 인형을 득템 하고 돌아가는데~

 

이때 나온 음악

Randy Newman  'Strange Thing'

 

 

 

인성은 저녁 장사 첫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만드는데..

이때 나온 음악

Jeff Bernet  'Summer Dresses'

 

 

그리고 낮에 갔던 보건소 의사쌤이

라면을 사러 오고 눈치챈 인성은

저녁 먹고 가라며

직원들 주려고 끓여놨던 닭곰탕을

뎁히는데 나온 음악

이건영  'Bloom'

 

 

 

저녁 영업을 마치고

직원들 저녁식사 준비할 때

나온 음악

FKJ  'Joy'

 

 

정산 마무리하고 하루 마무리할 때

나온 음악

Nat King Cole  'Unforgettable'

 

 

 

다음날 아침이 밝았고

변함없이 일찍 일어난 인성은

뒤뜰에 양념장이랑 식재료 상태를

확인하고 가게로 들어와

모닝커피를 즐기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흰둥이~

배가 고픈 줄 알고 밥을 챙겨주고

다시금 가게로 들어오는데...

밥은 안 먹고 인성을 따라

들어오려다 실패한 흰둥이는..

문밖에서 아련하게 검둥이를 쳐다보는데~

 

이때 나온 음악

백지영  '그 여자'

 

 

그리고 다음 편 예고할 때

나온 음악

Electric Light Orchestra

'Mr.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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