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38회 김세정 편 배경음악 [ft. 트와이스 지효]

온 앤 오프 38회 김세정 편 배경음악

 

 

 

 

3월 30일자 방송된 온 앤 오프에서는

신곡 'warning'으로 돌아온 김세정이 출현하였다.

 

출처: tvN

드라마 촬영과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그녀는

오랜만에 고향집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전라북도 김제에 있는 고향집에는

할머니와 부모님이 함께 사신다.

세정은 일어나 1층 부엌으로 향하고...

 

모닝커피를 따를 때 나온 음악

Barry Manilow   'Can't Smile Without You'

 

 

세정 엄마 인터뷰할 때 나온 음악

ABBA   'Dancing Queen'

 

 

밥을 먹고 세 모녀는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나가는데..

 

이때 나온 음악

Mykey   'Why Baby Why'

 

 

 

세정은 봄맞이 기념 할머니 옷도

사드리고 사진관을 찾아

가족사진을 찍는다.

 

엄마랑 사진 찍을 때

나온 음악

세정   'SKYLINE'

 

 

그리고 세정은 혼자 차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바로 트와이스 지효를 픽업하러 간 것!

둘은 오래전부터 절친으로

지효 또한 김제는 처음 온듯했다.

 

둘은 드라이브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차 안에서 지효는 선곡하여 노래를 트는데..

 

이때 나온 음악은

10CM   '애상'

 

 

그리고 탁 트인 저수지를 찾아

자리를 잡는다.. 뒷트렁크를 열어

둘만의 공간을 만드는데~

 

둘이 오붓하게 저수지 감상할 때

나온 음악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 곳'

 

 

집으로 돌아온 둘은

해물파전에 담금주를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논다.

 

그리곤 다락방으로 올라가

세정의 어릴 때 사진과 일기?를

보며 속마음 얘기를 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세정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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