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B마트 첫 이용 후기

배달의 민족 B마트 처음 이용해본 후기

 

 

출처: 배달의 민족

 

 

우연히 검색사이트에서 자료를 찾다

B마트 광고배너 발견!

 

100원 특가라는 금액에 클릭 안 할 수가 없었다;ㅋ

배민은 음식 배달로만 종종 애용하는터라

B마트라는 게 있는 줄은 알았는데

한 번도 사용은 해보지 않았다.

 

굳이 비싼 편의점? 물건 살일도 없을뿐더러

요새는 웬만한 마트도 배송 시스템이 잘되어있어

굳이 이용을 안 했던 터..

 

처음엔 그냥 구경만 해보자라는

마음에 들어갔는데..

 

 

오~ 생각보다 물건도 다양하고

잘 찾아보면 선착순 할인 이런 것도 있고

적은 돈으로 득템 할 수 있는

물건들이 꽤 있었다.

 

그래서 장바구니에 마구 담기 시작 ㅋ

 

우선 100원 특가 물건들부터 검색하기 시작했고

마스크부터 아이스크림, 고기류? 등

가짓수는 한 8가지 정도 있었고

 

확실히 생필품 두루마리 휴지는

이미 품절 ㅋ

 

 

 

그래서 난 그중에서도 비싼 품목을

찜했다! 그건 바로 폭립 ㅋ

 

그리고 최소 주문금액이

만원이지라..

만원 채우려고 이것저것 담다 보니

다 군것질거리만 샀네;;

 

주문내역을 보자면,

 

 

 

 

8개의 품목 중에 100원짜리가

세 개나 있다.

저것만 사도 만원은 훌쩍 넘는데 말이다 ㅋ

왠지 득템 한 느낌~ 히히

 

 

만원 정도에 이 정도 품목이면 만족한다ㅋ

배달료가 3,000 원인건 안 비밀;

 

아.. 3만원 이상 사면 배달료는 무료이다.

 

 

 

배달은 한 45분 정도 걸린 거 같고

별 기대 안 했던 포장이

나름 센스 있게 냉장 품목, 냉동 품목으로

따로 구분해서 은박 포장지에 오고

아이스팩까지 넣어줘서

소소한 감동을 받았네?ㅋ

 

진짜 급하게 써야 되는 품목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이용해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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