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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캐리어1

블루밍홈 타이탄 캐리어 구매후기 [ft. 란체티 폴리카보네이트 캐리어] 원래는 구정 때 제주도를 내려가려 했으나표도 없을뿐더러 비행기표값도 너무 비싸서구정 지나고 가기로 맘먹었다 ㅋ 여행 가려면 짐가방이 있어야 하는데마땅히 가지고 갈 캐리어가 없네?;;여태껏 캐리어를 사본 적도 없고괜찮은 걸로 사고 싶기는 하나1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 여행에 큰돈은 쓰고 싶지 않았다; 가성비 위주로 찾다가 괜찮은 디자인의 캐리어를발견했는데.. 바퀴가 튼튼해 보이지 않아서쫌 고민하다 또 다른 캐리어 발견!  처음 본건 6만 원 정도,그 후에 본 캐리어는 9만 원대~디자인은 나중에 본 게 더 괜찮았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실용성도 실용성이지만솔직히 디자인이 끌리는 쪽으로 사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에 구매했던 게 란체티 캐리어~실버색상에 뭔가 고급져 보이는 외관 ㅋ근데 구매를 하고 다음날 판매.. Daily Life 2023.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