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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가볼만한곳2

용인 동백 바다를 담은 해물 뚝배기집 맛 후기! 용인 동백 바다를 담은 해물뚝배기집 맛 후기! 동백에 사는 언니가 뜬금없이 해물뚝배기 사진을 보내더니 나중에 여기 한번 같이 오자며; ㅋ 어찌나 먹음직스러웠는지 사진을 보며 군침을 흘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해물뚝배기를 잘 먹을 일도 없을뿐더러 파는데도 별로 없기 때문에~ 예전에 제주도에 놀러갈때면 늘 먹는 게 해물뚝배기였는데.. ㅎ 아무튼 며칠 후 바로 언니네로 달려간 나;; 바로 점심약속을 잡고 해물뚝배기를 먹으러 갔더랬다. 거의 점심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 다행히 몇 팀 없네?ㅋ 사람 많을 줄 알고 어찌나 조마조마했는지;; 요긴 또 언제 생긴 거람; 그 옆에 카페도 못 봤는데 그만큼 오랜만에 왔단 증거!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주문을 하고 이리저리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뭐 특별한 인테리어는 없었고 그.. Daily Life 2023. 6. 19.
용인 칼리오페 카페 방문 후기 용인 칼리오페 카페 방문 후기 뒤늦게 남겨보는 카페 후기다! 갔다 온지는 한 한 달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제야 끄적여보네ㅋ 갑자기 언니가 차나 한잔하자고 해서 콧바람 쐴 겸 언니네 동네 분위기 좋은 카페를 써치 하다 가게도 크고 평도 좋은 칼리오페를 알게 됐다. 일단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에서 음식을 먹긴 쫌 그랬지만.. 매장이 어마어마하다길래 반신반의로 갔는데.. 가게 찾기도 쉬웠고 길을 새로 만든? 듯한, 주차장도 어마어마하다 ㅋ 교통편은 일단 합격! 가게로 들어가는데.. 어찌 불길한 예감이..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주말인 탓이라 그런지 다들 콧바람 쐬러 나왔다브다..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빵 진열대가 보이고 카페 손님들은 1층에서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웨이팅 줄이 상당했다! 우린 일.. Daily Life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