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픽션 ost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x 현대카드 광고음악 정보! 네이버 x 현대카드 광고음악 정보! 나도 현대카드를 쓰고 있지만 현대카드는 타 카드에 비해 디자인에 엄청 신경쓰는게 보인다. 물론 지금 디자인은 별로지만 옛날부터 봐온 결과 색감이며 디자인이며 딱 젊은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랄까? 아무튼 칭찬한다 ㅋ 배민하고도 손잡고 스타벅스랑도 손잡더니 이번엔 네이버까지.. 혜택에는 별관심없고 요번 광고도 센스 있다. 광고 문구가... 네이버 앱이랑 현대카드 앱이 만나서 마치 남, 여가 만나서 데이트를 하듯 기발하다~ 광고음악 또한 한몫하는데... 그 음악은 Chuck Berry 'You Never Can Tell' 많이 들어봤을 거다. 영화 '펄프픽션'에서 주인공 남(존 트라볼타), 여(우마 서먼)가 마주 보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춤추는 그 장면! 거기서도 삽입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