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현관도어 제작(공정)과정에 대해서 살펴보자!
스틸도어 제작과정
제작공정
시공품질기준
재료
- 모든 강판은 냉간압연 아연도 강판을 사용
- 문틀용 철판은 1.6T, 문짝용 철판은 0.8T E.G.I 판을 사용
- 정첩, 도어체크, 도어록 등이 부착되는 부분은 내부에서
1.6mm 이상의 철판으로 보강
- 문짝은 Paper Honeycomb Core 또는 그라스울을 충진
- 가스켓은 연질패킹으로서 충격으로 인한 소음이
없어야 함
시공 순서
문틀사춤(폴 몰탈 및 그라스울) → 양중 → 설치 위치 및 레벨확인
→ 벽체 앵커취부 → 프레임설치 → 문짝 양중 및 설치
→ 부속철물 설치 → 이상 유무 검사
시공시 유의사항
- 맞춤부의 용접부위는 이음자국 및 그라인딩에 의한
훼손 자국이 없도록 처리해야 함
- 창호재의 표면은 굴곡, 찌그러짐, 뒤틀림, 용접자국 등의
손상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어야 함
- 창호의 틀재는 수평, 수직이 유지되도록 하여
창호의 여닫는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치
- 앵커의 고정은 1500mm 미만은 2개소를 설치하며,
1500mm 이상은 1m 초과시 마다 1개씩 추가함
검 사 항 목 | 기 준 (mm) | 허 용 공 차 (mm) | |
문 틀 | 대 각 | - | ± 2.0 |
수 직 | 기 준 점 | ± 1.0 | |
수 평 | |||
틈 새 | 상 부 | 3 | ± 1.0 |
힌지 로크 | 3 | ± 1.0 | |
하 부 | 6 | ± 1.0 | |
캣 치 판 | 11.5 | ± 1.0 | |
고 무 패 킹 | 기 밀 성 | ||
문 짝 표 현 | 육 안 검 사 |
시공 절차
시공 검사 기준
고무패킹 및 H/W 시공
- 문틀 사면 홈에 고무패킹을 설치
- 패킹 설치 후 디지털도어록, 클로져 몸통을 조립하여
개폐속도 및 잠금장치를 확인
최종 마감 후 점검사항
- 시공 허용 오차 기준에 의거 점검
- 점검 후 이상 발생 시 공사 책임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시정조치
구 분 | 기 준 | 허 용 공 차 | 비 고 | |
문틈 세 치 트 수 |
상 부 | 3mm | ± 1mm | |
하 부 | 6mm | ± 1mm | ||
힌 지 로 크 | 3mm | ± 1mm | ||
도어록 유격 | 2mm | ± 1mm | ||
가스켓 홈 | 11mm | ± 1mm | ||
문짝 표면 | - |
반입 계획
문틀의 하차 및 적재
- 하차시 예정된 일정표에 의거 사전 현장 반입 장소는 확인
- 낙하물에 의한 파손 시 우려가 없는 곳 및 시공지와 가까운 장소에 하차
- 토목 및 기타 현장 타 공사에 지장이 없는 곳 및 수평지에 하차
- 반드시 2인 1조를 편성하여 안전 및 파손 방지에 중점을 두며,
장기 보관이 필요시 별도로 오염되지 않도록 포장작업 실시
- 하부에는 별도의 받침목을 사용하여 오염 및 벤딩이 되지 않도록 함
- 평형별, 규격별로 하차 적재하여 바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함
- 창틀의 양중은 윈치 또는 LIFT CAR를 이용하여
동별, 세대별로 마감할 수 있도록 함
-운반 과정중에는 파손이나 스크레치가 발생되지 않도록
파렛트를 이용
- 세대 내부에 양중된 문틀의 보관은 타공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전 협의
- 리프트카의 중량을 감안하여 규정된 양만 적재하고
반드시 리프트카 운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세대로 양중
- 자재 양중시 리프트카 주변에 있는 자재는
즉시 양중하고 오래 방치하지 않음
- 공정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하여 세대로 반입하며
가능한 세대로 양중된 문틀은 바로 조립 설치함
- 기타 양중에 어려움이 있을 시 필히 현장과 협의하여 양중
문짝의 하차 및 보관
- 문짝의 적재는 반드시 평탄하고 낙하물이 없는 지역에
합판 등의 깔판을 사용하여 벤딩이 되지 않도록 함
- 세대설치위치 및 규격별로 하차 적재하여 바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함
- 장기 보관이 필요한 문짝은 비닐 포장하여 별도 관리
현장 정리 계획
- 현장에 반입된 제품은 설치 시에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보양상태 및 포장 상태를 점검 후 보수
- 양중 시 잔여분 및 시공 시 잔여분은 즉시 정리정돈을 하여
후속 공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치함
- 설치 시 발생되는 고임재 등 잔재물은 작업 종료 전
정리하여 항상 청결한 현장을 유지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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