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TMI SHOW 첫 회 붐이 쓰고 있고 노제도 좋아하는 향수 무엇?

엠넷 TMI SHOW 첫 회 붐과 노제가 좋아하는 향수

 

 

출처: 엠넷

 

2월 9일 자 첫 방송된 TMI 쇼에서는 

스우파로 전성기를 맞고있는 웨이비의 노제와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나왔다!

 

엠넷에서 방송된 TMI 뉴스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내용의

프로그램이 생겨나 반갑기만 하다.

 

 

TMI SHOW는 스타들에게 궁금한 점과

스타들의 애장품을 받을 수 있는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가비의 뽐템과 노제의 잇템이

각각 1위에서 10위 순위로 나오는데

그중에 노제의 잇템 2위인 향수 템이

궁금했다.

 

출처: 엠넷

 

물론 방송에서 소개된 향수는 아니지만

MC 붐이 본인이 현재 쓰고 있는 밤쉘 향

오일향수를 얘기하자 노제는 놀라며

자기도 좋아한다고..

 

'D' 사 제품의 향수라 했던

그 제품은

 

'DANIELS TRUTH(다니엘 투르스)'이다!

 

나 또한 첫 향에 반해 바로 구입했던 향수다 ㅋ

 

 

다들 좋아하는 취향이 비슷비슷한가브다~

 

나는 우연히 백화점 갔다 1층에서 나눠주던

시향 종이 냄새에 반해 구매했었는데..

 

그 당시 찾아봤는데 여기저기서 흔하게

팔진 않는다는;;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만 판매한다.

 

 

 

근데 처음 구매했을 때 놀랐던 점이

용량이 너무 적어서 이렇게까지

병이 작을 줄이야 ㅋㅋ

 

10ml 43,000원에 샀던 기억이..

근데 저 가격도 세일해서 산거다;

원래는 6만 얼마였던 걸로..

 

저 용량에 저 가격..

진짜 웬만한 향이었으면 안 샀을 정도로 ㅎ

아깝긴 하다.

 

조그마한 상자를 열면

메인 향수와 옆에 롤링? 할 수 있는

볼이 들어있는데..

 

두 가지로 취향에 따라 향수를 바를 수 있다.

나는 거의 스프레이 형태의 향수만

뿌려봐서 쫌 어색하긴 했지만

 

스틱형과 롤링형으로 되어있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첨엔 스틱으로 사용하다

지금은 볼을 껴서 롤링 형식으로 사용한다.

 

 

이쯤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알아보자면,

 

1987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향 제조사
멕켄지에 의해 설립되었다
다니엘 조향사는 멕켄지의 뒤를 이어
자연의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클래식 음악의 영감을 얻어 
향 제품을 만들어왔다.

산, 바다, 들판 그리고 도시의
럭셔리함에서 주변의 다양한 소재,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다.
다니엘 트루스의 모든 퍼퓸 제품은
크로아상 레이어링 기법을 기반으로
블렌딩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을 레이어링 할 때 완전히 새로운 향 연출이
가능하여 우아함과 고급스러움, 때로는 신비로운
느낌의 향을 경험할 수 있다.


퓨어 오일 퍼퓸뿐만 아니라
핸드 퍼퓸, 퓨어 오일 디퓨저, 돔 캔들도 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다른 제품들도 써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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