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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밴드1

상처, 흉터, 수술자국 밴드 추천 [갑상선수술 흉터] 피부색과 유사해서 붙인 티 안 나는 밴드   수술 후 흉터는 매우 신경 쓰이는 존재이다.안 보이는 곳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특히 얼굴부분이나 손 등눈에 잘 띄는 부분에 흉터가 있으면은근 신경이 쓰여그게 가끔씩 스트레스가 되곤한다. 나 역시 2년 전에 갑상선 수술을 해서 목에 흉터가 있다.그리 크진 않지만 켈로이드가 약하게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특히나 여름이 되면 더더욱 신경이 쓰인다. 수술 초반에는 온갖 스카프들을 사서목에 두르다가 그것도 잠시, 한계가 오곤 한다.여름 때는 더워 보이기도 하고실제로도 더워서 스카프를 할 염두가 나질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점점 옅어질 꺼란 건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그 기다림이 너무 힘들다.남들 시선도 신경 쓰이고,,수술 상처가 있는 분들은 공감할 것이.. Information 2020.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