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384회 박세리편 배경음악

나 혼자 산다 384회 박세리 편 배경음악

 

 

 

2월 19일자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올만에 리치리치 쎄리 언니가 나왔다.

 

볼살이 쏙 빠진 모습에 패널들은

놀랐고, 쎄리 언니는 다이어트한다며..

저녁 6시 이후엔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출처: MBC

 

 

TV를 켜고 아침으로 뭘 먹을지..

주방으로 간 그녀는 얼려둔 베이글을 꺼낸다.

두 가지 맛의 크림치즈를 밥숟가락으로

크게 두 숟갈을 뜨고 TV 앞에 앉아 먹는데..

 

이때 흘러나온 음악은

미남 콜렉숀(Minam Collection)의 'Americano Bagle'이다!

 

 

 

그리고 잠시 뒤 집 밖으로 나와

어디론가 가는 그녀..

 

바로 발레학원이다!

다년간 골프 하면서 굽은 체형 때문에

스트레칭과 자세교정에 좋다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발레 동작 중 점프 동작할 때 나온 음악

Lizzo의  'Juice'이다!

 

 

운동을 마친 그녀는 차를 타고

또 어디론가 떠나는데..

바로 수산시장!

 

명절을 맞아 직원들 명절 음식 해준다고

식재료를 사러 가는 것~

 

전화로 주문한 해산물(오징어, 동태, 굴 등)을

픽업하고 또 재래시장으로 향한다.

 

시장에서는 꼬치용 재료와 야채 등

식료품을 사러 가는데..

리치 언니답게

뭐든지 대량으로 구입;

 

 

집에 온 그녀는 바로 전 부치기에 돌입!

동태전부터 호박전, 소시지 전, 꼬치구이 등

쉴 틈 없이 일하면서 먹는다 ㅋ

 

 

 

한참 전을 부치다 마무리되어갈 때쯤

직원이 오고 쎄리 언니는 음식들을 싸주며

흐뭇해한다. 그리곤 다시 시작하는데..ㅋ

 

이번엔 본인 먹을 오징어 파전을 부친다..

막걸리를 가져오고 부치면서 먹는

쎄리 언니 ㅋ

 

이때 인터뷰하면서 흘러나온 음악은

Stela Cole의  'Lucky D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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