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33회 박태환, 김동규 편 배경음악 [ft.홀로그램 거실테이블]

마린보이 박태환, 펜트하우스 조비서 김동규 편 배경음악

 

 

2월 23일 자 방송된 온 앤 오프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와

펜트하우스 조비서역

김동규가 나왔다!

 

출처: tvN

요새 방송 보고 느끼는 거지만

은근 깔끔하게 해 놓고 사는

남자 연예인들이 많은듯하다~

 

거실이 쫌 정신없긴 하지만..ㅋ

 

홀로그램 테이블이 눈에 띄네

한때 유행했던 아이템인데..

프리즘 테이블이라고도 불린다!

 

박태환 선수는 밥해먹기 귀찮다면서도

어느새 쌀을 씻고 있었고

아침메뉴는 유부초밥과 된장국 ㅋ

선수 시절 때 어머니가 자주 해주셨다고..

 

밥을 다 먹고는 재활훈련을 하러 가고

본인의 원장으로 있는 수영교실을 찾아

직원들과 미팅 후

또다시 어디론가 향하는데..

 

다름 아닌 맞춤 정장을 파는 곳!

어깨가 넓은 탓에 기성복은 안 맞는다고;;

 

정장까지 맞춘 그는 또다시 어디론가 향하고

이번엔 조카들을 데리고 수영장을 간다!

 

출처: tvN

조카바보 아니랄까봐 조카들의

물놀이를 하고 싶데서 데려온 수영장~

 

조카들과 잡기 놀이할 때 나온 음악

Michael Jackson  'Bad'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할 때 나왔던 곡

Sofia  'New Day'

 

 

그리고 요새 핫한, 펜트하우스에 출현 중인

주단태의 조비서 역할에 김동규 배우가 나왔다.

유병재 닮은꼴로도 유명한데..

 

대기실에서 대사 연습할 때 나온 음악은

미생 ost로 알려진

한희정  '내일' 이란 곡이다!

 

 

김동규는 대사 두줄을 위해

3시간 넘게 촬영장에 있었고

촬영을 마친 그는 그의 연습실이라 부르는 

공장으로 향하고 거기서 공장일까지 돕는다;

 

집으로 돌아와 몇 시간 잠을 청하고

거실로 나오는데...

 

소파에서 뒹굴거릴 때 나온 음악은

Ofenbach  'Rock It'

 

그리곤 배가 고팠는지.. 

주방으로 향하는데~

감태 주먹밥을 만든다 ㅋ

 

이때 나온 음악

Jane Birkin  'Apocalypstick'

 

 

다 만든 후 재택근무 중이던 누나를 부르는데..

누나가 국제변호사란다~ 와후! ㅋ

가치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티격태격 현실남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밥을 다 먹고 복싱장으로 향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

KozyPop  'Love is done'

 

펜트하우스 역할상, 액션씬이 많아

운동할 겸 복싱을 배운다고..

코치와 복싱 시합을 겨루는데..

 

이때 나온 음악은

Flo Rida  'Priceless(Feat. Birdman)'

 

 

운동을 마친 그는 유병재 네로 향한다.

유병재가 집으로 초대한 것!

 

유병재는 SNS로 팬들한테 김동규와

닮았다는 디엠을 하도 많이 받아서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해서 초대를 했단다 ㅋ

 

김동규가 파스타 좋아한다는 거 알고

요리를 해주는데...

 

병재의 요리를 먹을 때 나온 음악

Surfaces, Elton John  'Learn To Fly'

 

 

함께 밥도 먹고 병재의 개인방송에 출현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면서 마무리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