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33회 청하 편 배경음악 [ft.정채연, 강미나]

온 앤 오프 33회 청하 편 배경음악 [ft. 정채연, 강미나]

 

 

 

2월 23일 자 방송된 tvN 온 앤 오프에서는

Querencia 앨범으로 돌아온 청하가 나왔다.

그녀의 집 공개는 처음인 거 같은데..

집이 꽤 넓고 좋다ㅋ

 

청하가 처음 등장할 때 오프닝 곡은

 

Bernard Hermann  'Twisted Nerve'

 

 

잠에서 덜깬건지, 피곤한건지 방에서 나온 청하는

소파에서 뒹굴거리고

잠시 후 어디선가 반신욕기를 가져와

홈사우나를 만든다 ㅋ

 

출처: tvN

이때 나온 음악은

STUDIO SNOW  '시골 패션'

 

1인 찜질방을 차린 것처럼

맥반석 달걀과 식혜, 냉커피까지..

tv를 보며 40여 분간 땀을 냈고..

 

잠시 후 집으로 누군가 찾아온다.

선생님이라 부르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상담사 선생님!

청하는 1년 정도 마음의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

 

출처: tvN

 

상담을 끝마친 그녀는

신곡 연습을 위해 연습실로 향하는데...

매니저와 차 타고 가다 그녀는 배고팠는지

매니저한테 간식 좀 사가자고..

 

간식은 다름 아닌 붕어빵!

 

붕어빵 살 때 나온 음악은

Hi Levelz  'Came from Nothing'

 

 

그리고 도착한 연습실~

가치 춤 연습을 하는 댄서들은

10년 넘게 연을 이어 온 거라고..

그러면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얘기를 나누는데..

 

 

이때 나온 음악은

Sleepy Gaucho  'Morning Light'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또 누군가가 찾아오는데..

다름 아닌 아이오아이 멤버 정채연, 강미나 양!

오랜 세월을 함께해서인지

그들은 매우 친해 보였다.

 

가치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후식까지 먹으며 마무리하는데...

 

 

이때 나온 음악은

청하, Christopher  'Bad Boy'

 

 

청하는 이번에 비하고도 콜라보도 하던데..

본인 활동에, 콜라보까지.. 엄청 바쁘겠네..

몸 건강히 잘 활동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