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애니아(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 홀리데이 광고 음악 [ft. 퀸스갬빗 여주]

퀸스 갬빗 넷플릭스 체스 드라마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   

 

 

출처: 크리스찬 디올

 

요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광고들의 다 눈 오는 겨울 배경에

광고음악 또한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음악을 삽입한다.

 

뭐 시청자야 눈 호강하고 좋지 뭐~

 

이번에 새로운 디올 광고 또한 홀리데이 분위기로,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등장한다!

 

바로 넷플릭스 퀸스 갬빗의 여주인공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가 등장~

 

기존에 나탈리 포트만이 광고 모델로 있었는데,

역시 광고는 바로바로 핫한 배우로

얄짤없이 교체하는군; ㅋ

 

하도 그 드라마? 퀸스 갬빗이 인기가 있어서

나 또한 너무 궁금해서 1편을 보는데

나는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내용 또한 체스에 관련된 거라

별 흥미를 갖지 못하고 1편도 다 못 보고 포기; ㅋ

 

 

아무튼 거기에 나왔던 여주가

디올 모델로 발탁이 되었다.

 

눈 오는 스산한 분위기에 

주인공은 방에서 혼자 놀다가

12시가 되면 뒤늦게 파티에 참석한다.

 

그런데 사람들의 많은 곳이 아닌

혼자 놀기의 진수라도 보여주듯

또 다른 곳에서..

 

먼 내용인지;; ㅋ

 

아무튼 광고음악의 겨울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그 음악은 바로,

 

Shirley Bassey   '(Where Do I Begin) Love Story'

 

 

 

출처: instagram

 

간단 인물 정보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Anya Taylor-Joy

 

출생   1996. 4. 16.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신체   173cm

데뷔   2014년 드라마 [인데버]

수상   2021년 제27회  미국 배우 조하바상 여자

TV영화 미니시리즈 부문 연기상

 

 

약간 특이하게 생긴 듯 ㅋ

개성 있다고 해야 할까?

중성적인 매력도 있고 아무튼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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