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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수리시계방1

명품 스틸시계 줄 늘리는 비용 [ft. 까르띠에 산토스 드모아젤] 명품 스틸 시계 밴드 워치 힐링스 vs 해시계 갑자기 손목에 살이 쪘는지.. 잘 맞던 시계가 꽉끼는 상태가 되었다 ㅠ 예전엔 너무커서 다섯 마디나 줄였던 시계를 다시 늘려야하는 이 비참한 상황 ㅋ 급 시계방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워치 힐링스! 저긴 언제 생긴 거지? 명품시계 배터리는 아무데서 나갈 면 안된다는 동생의 말에.. 배터리를 갈 때면 꼭 백화점에서 했지만 시계줄이야 동네 시계방에서 줄여도 상관없겠지 하고 찾아가 보았다. 동네 시계방이라 해도 명품시계수리라고 간판에 떡 하니 적혀있으니 안심하고 갔다. 생각보다 젊은? 사장님이 계셨고 시계줄 늘리려 왔다고 얘기하고.. 혹시 몰라 가격을 먼저 물어본 나; ㅋ 사장님 왈 "만 오천 원이요~" 헉.. 생각보다 비싼데?ㅋ 솔직히 비싸야 만원이고 그 이하로 .. Daily Life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