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마이플레이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연휴에 용인 브런치카페 마이플레이버 다녀온 후기 설 연휴에 용인 브런치카페 마이 플레이버 다녀온 후기 원래는 이번 설연휴에 제주도 가려고 했으나.. 요번에 14만명이 간다는 뉴스를 듣고 빠른 포기를 한 나.. 그래서 그냥 동생네 가서 한잔 하기로 하고ㅋ 일단 설에 못볼꺼같은 조카들 용돈 챙겨주려고 동백에 사는 언니를 잠깐 만나기로 했다. 둘 다 점심을 못 먹은 탓에 근처에 차도 마실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는 동춘175로 출발! 갔는데 웬일로 휴무네 ㅠ 그래서 부랴부랴 어디 가야 할지 찾다가 발견한 'My flavor' 브런치 카페! 대충 맛집이라 소개돼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입구부터 크게 브런치 카페라고 적혀있다. 너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ㅋ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가 넓고 쾌적했다! 일부러 좌석을 그렇게 배치했는지 모르겠지만 좌석배치도 널널ㅋ 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