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구 수입 하드웨어 브랜드에 대해서 살펴보자!

 헤펠레, 블룸, 살리체, 헤티히

 

 

 

출처: 헤펠레

 

 

요즘에 사람들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부쩍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가구에서부터 생활가전, 조명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높아지고 있고 인테리어 매장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거 같다.

 

오늘은 주거공간에 꽃이라 할 수 있는

주방가구 하드웨어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블럼'

 

블럼은 1952년 대장장이였던 줄리어스 블럼이 설립.

원래는 말이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말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주방 가구 전문 하드웨어 브랜드로

알려지게 되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어 주요생산하고 있지만

미국, 폴란드, 브라질에도 공장을 두어

전 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에 가구제조업 및

하드웨어를 유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 주요 품목: 서랍재

 

 

 

'살리체'

 

1926년에 설립된 하드웨어

유통업체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브랜드

 

* 주요 품목: 경첩, 슬라이딩 철물

 

 

'헤티히'

 

1888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구 하드웨어 브랜드

독일 주방가구 1위인 노빌리아와 이케아에

납품하고 있다.

 

*주요 품목: 경첩과 레일, 힌지, 서랍시스템

 

출처: Hettich

 

 

 

 

'헤펠레'

 

독일 나골드에서 1923년에 설립이 된

100년 전통의 글로벌 가구 하드웨어 브랜드

가구, 건축 분야의 하드웨어 및 피팅시스템,

전자 접속 제어시스템을 공급하는 다국적 회사

 

*주요 품목: 서랍재, 경첩, 가구조명, 팬트리, 손잡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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