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 Heat Soak Test (힛속테스트) 자파현상이란?

강화유리 Heat Soak Test (힛속테스트) 자파현상이란?

 

 

 

자파현상이란

 

원판유리 제조 공정 시 완전 제거와 불가능한

황화니켈(NiS) Nickel Sulfide Phases이

들어가게 된다.

황화니켈결정의 열부피팽창과 유리 팽창의 

차이로 인한 자파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니켈이 들어간다고 모두 자파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반강화유리는 자파현상이 거의 없다.

 

 

열간유지시험(Heat Soak Test)

 

자파 가능성이 있는 유리를 소비자에게

인도하기 전에 열처리 테스트 과정을 통해

미리 파손시킴으로써 시공 후 발생 할 수 있는

자파의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다.

보통 시험시 강화유리를 장비 안에 넣고

힛속 온도 290℃  ±10℃에서

적어도 2시간 이상 유지 시키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Heat Soak Test를 통해 잠재적 자파유리를

미리 파손시켜 NiS 결정에 의한 파손확률을

급격히 줄일 수 있으나 100% 자파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약 90%~ 95% 정도로 파악된다

 

▒  시험조건

시험순서	목표온도(℃)	목표시간(hr)
가열단계	290	2
유지단계	290±10	2
냉각단계	70	2
개폐온도	30	-
계		6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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